똑같은 삽질은 2번 하지 말자

배우기에 급급해서 타입스크립트를 왜 쓰는지는 알아도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할 수 있을까? 에 대한 개념은 확실하지 않은것 같다. 그래서 여기에서의 글은 내가 타입스크립트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있을 팁들을 적어나가고자 한다. (캡틴판교 장기효님의 강의를 보면서!) 마냥 쓰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쓰자..! 상품목록을 보여주는 화면을 구현해야하는 상황이다. 위의 사진처럼 상품목록들이 들어오면 우리는 상품에대한 type을 정의한다. type Product = { id: number; name: string; price: number; brand: string; stock: number; } function fetchProducts(): Promise { } 하지만 저 화면중 하나의 상품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그 상품..

타입추론 타입스크립트가 타입 추론을 해나가는 과정 const num = 10 // 초기화 할때 num이 number로 추론되어진다. 이외 함수의 반환값, 인자의 기본값등을 설정할 때도, 타입추론이 일어난다, 그럼 기본적인거 말고 바로 심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제네릭을 이용한 복잡한 구조에서의 타입 추론을 한번 봐 보자, 코드레벨에서 확인해보면 DepatureTime의 제네릭 형태에서 따라 Time의 time값의 추론도 이루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, interface Time { time: T; // 시간값 숫자 혹은 문자 kind: string } interface DepatureTime extends Time { address: string; cost: K // 비용 숫자 혹은 문자 } var ticket..